•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녹십자생명 연금지급 100세까지 확대 상품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9-01 20:50

녹십자생명은 다양한 연금지급방식을 갖춘 ‘무배당 평생그린연금보험’을 1일부터 판매한다.

‘평생그린연금보험’은 연금보증지급기간을 100세까지 확대하여 조기사망시에도 유가족이 충분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장기간병연금형을 선택하면 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중증치매상태가 된 경우 연금을 두 배로 지급받을 수 있다. 연금지급개시 전에도 건강관리자금 지급서비스 제도를 통해 매년 건강관리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상품은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연금지급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종신연금형의 경우 연금지급보증기간을 100세로 선택시 피보험자가 중도에 사망하더라도 고인이 100세가 되는 해까지 유가족들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되며, 연금지급개시 초기에 더 많이 연금을 받고 싶으면 조기고액형을, 사망일시금을 상속하고 싶으면 상속연금형을, 내 마음대로 매년 연금을 자유롭게 받고 싶으면 자유연금형을 선택할 수 있다. 장기간병연금형을 선택하면 일상생활장해상태 또는 중증치매상태가 된 경우 연금을 두배로(10회한) 받을 수 있다.

연금지급방식은 연금개시 전까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하며, 중도인출, 추가납입, 납입일시중지제도 등을 활용하여 보험료 납입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가입은 만15세부터 적립형은 65세, 즉시형은 80세까지 가능하며 연금개시는 45세부터 가능하다. 보험료는 월납보험료 1구좌기준 1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만원단위로 가입할 수 있으며, 동일한 가입자가 월납보험료 최대 1억5천만원(150구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다양한 보험료 할인혜택으로 최대 3%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신청시 0.5%, 보험료에 따라 2%~0.5%, 5년 이상 유지되는 계약에 대해서는 0.5%를 할인받는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2010년 8월 기준 5.0%)을 적용하기 때문에 노후생활에 필요한 고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고, 최저 3.0%(10년 초과시 2.0%)의 금리를 보장해 저금리시대에도 안정적인 연금을 받을 수 있다.

10년 이상 유지시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으로 이자소득세도 면제가 된다.

건강관리자금 지급서비스를 신청하면 연금지급개시 전까지 매년 건강관리자금이 적립액에서 인출되어 건강검진비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2 ISA 700만 시대… '중개형' 앞세워 9개월 만에 100만 명 급증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자 수가 출시 9년 8개월 만에 700만 명을 돌파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ISA 가입자 수는 719만 명, 가입 금액은 46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600만 명을 기록한 지 불과 9개월 만에 100만 명이 추가로 유입된 것으로, 올해 들어 매월 평균 11만 명이 꾸준히 가입한 셈이다.■ '직접 투자' 중개형 독주… 은행권 신탁형은 급감ISA 시장의 성장은 가입자가 직접 상품을 운용하는 ‘투자중개형’이 견인하고 있다. 중개형 가입자는 613만 7,000명으로 전체의 85.4%를 차지했다. 반면 과거 주류였던 '신탁형'과 '일임형'은 위축되는 모양새다.투자 3 성장 촉진에 인테리어 지원도···은행권, 소상공인 대출 공급 '박차' [포용금융 대전환]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대전환 기조에 따라, 은행권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자금 조달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시중은행부터 인터넷전문은행까지 총 17개 은행이 지역신보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촉진을 위해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고, 개별 은행 차원에서도 인테리어 대출·부동산담보대출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5000만원 한도, 10년 분할 상환 대출 지원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유망 소상공인이 성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3조 3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성장촉진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지역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최초의 '위탁보증'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대출 지원은 최대 10년까지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한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