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31 10:58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퇴직연금 전용펀드의 새로운 상품으로 전세계 정부채권 및 준정부 채권 등 글로벌 해외 채권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31일(화) 밝혔다.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는 글로벌 해외채권에 주로 투자해 국내 채권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동시에 펀드 안에서의 섹터 자산배분을 통해 단일섹터 투자 채권형 펀드 대비 낮은 변동성을 유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작년 6월말 출시해 30일 현재 설정이후 20.10%, 1년수익률 15.14%의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 글로벌다이나믹증권펀드와 동일한 채권형 모펀드로 운용된다.

이 펀드는 퇴직연금 감독규정의 ‘외국채권에 투자하는 간접투자기구의 투자한도’에 따라 DB형은 사용자별 적립금내 50% 이내 투자 가능하며, DC형은 가입자별 적립금의 30% 이내 투자가 가능하다.

이 외에 DB형 및 DC형 퇴직연금 가입자 모두가 투자한도에 상관없이 가입할 수 있는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50 채권형 펀드’도 함께 출시 된다. 이 펀드는 글로벌 채권에 50% 미만, 국내 채권에 50% 이상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 퇴직플랜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는 오늘(31일) 설정,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에서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자산운용 퇴직연금마케팅본부 김승길 상무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미 글로벌다이나믹 채권형 펀드를 통해 해외채권 투자의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며 “이 펀드는 국내 채권형펀드 수준의 리스크에 국내 금리 수준 이상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DB 및 DC 퇴직연금 가입 고객들에게 훌륭한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 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2 하나금융·두나무, 금융 경계 허문다…은행·증권·코인 ‘한 플랫폼’ 시대 하나금융그룹과 두나무의 전략적 동맹이 국내 금융산업의 경계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단순한 원화 입출금 계좌 제휴를 넘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자산 토큰화(RWA), 통합자산관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미래 금융 플랫폼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최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함께한 시간, 함께할 미래, 함께 여는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과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 등이 참석한 자리에선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공동 비전과 협업 확대 방 3 NH투자증권, 연금자산 15조원 돌파…새해에도 증권업계 ‘연금 주도권’ 굳힌다 NH투자증권이 연금 시장에서 확실한 속도를 내며 증권업계 연금 경쟁의 선두로 부상하고 있다. 3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2월 30일 기준 연금 총자산은 15조3910억원으로 집계됐다. 퇴직연금 10조1392억원, 연금저축 5조2518억원 규모다. 지난해 말(11조5279억원) 대비 34% 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3년간 연금자산 증가율은 무려 128%에 달한다.특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하는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42% 급증하며 전체 연금자산의 성장을 견인했다. 단순한 적립을 넘어 ‘운용 중심 연금’으로 바꾸는 흐름을 선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이다.NH투자증권의 고속 성장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