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PB센터는 지난해 서울 강남을 시작해 성남분당, 부산, 대전, 강북에 이어 지난26일 대구와 인천센터의 영업을 개시함으로써 7개의 영업망으로 전국적인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문경래 부행장은 “내년 초까지 2개의 PB 센터를 추가로 신설하여 총 9개로 학대할 예정이며, 고객 니즈에 맞는 전용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투자수익 향상에도 최선을 다해 PB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문경래 부행장을 비롯해 김학현 인천본부장, 이기범 NH개발전무 이우섭 인천 센터장등 관내 기관장 1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왼쪽 여섯 번째부터 김학현 인천본부장, 문경래 부행장, 이우섭 인천 센터장.
인천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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