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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證, 스마트폰용 ‘피가로 케이크 만들기’ 앱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6 10:42

스마트폰 이용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하나대투증권은 스마트폰으로 케잌을 만들어 보내는 무료 어플리케이션 ‘피가로 케이크’ 신규 앱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번 새롭게 서비스되는 ‘케익 만들기’ 어플리케이션은 하나대투증권의 기존 주식시세조회 및 트레이딩을 위한 어플 ‘SmartHana’ 이후 두 번째로 출시되는 앱으로 순수 일반인을 위한 고객 서비스로 개발되었다.

‘피가로 케이크’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자가 손수 케잌 디자인과 장식을 만들고, 다양한 축하 노래와 음성 축하메시지 등을 덧붙일 수 있다. 본인이 만든 모바일 케잌은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이메일과 트위터 등 다양한 매체로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에서 모두 다운 및 이용이 가능하며, 케잌의 촛불을 키고 끄는 동작이 가능하여 만드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모바일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하나대투증권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인 트위터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SmartHana’는 하나대투증권의 주식 매매 어플리케이션의 이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증권업계 최고의 팔로워 수를 자랑하는 하나대투증권 트위터의 명칭이기도 하다

20,000명 이상의 팔로워들과 함께 하는 ‘SmartHana’는 보다 전문화된 투자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트위터 내에 ‘멘토스당’을 만들어 실시간으로 하나대투증권 투자전문가들의 종목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다. 트위터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 읽을 거리와 함게 시황에 대한 섬세한 투자 상담도 가능해 증권 업계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대표 주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병행하고 있다. 0.015% 업계 최저 수수료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주식 매매시 월 500만원 이상이면 갤럭시S와 아이폰 4G 스마트폰 3,000대를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10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3개월간 스마트폰 주식 매매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그리고 ‘스마트하나(SmartHana)’에 로그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대, 4만원 상당의 주유권 300매, 케잌 교환권 500개를 지급한다.

박인규닫기박인규기사 모아보기 e-비즈니스부장은 “증권사가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 끝에 스마트폰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케잌 앱을 만들게 되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증권업계 모바일 마케팅 선두주자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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