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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공교육 지원 ‘스쿨카드’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25 20:32

유럽 등 선진국서 보편화된 스마트 학생증

BC카드  ‘공교육 지원 ‘스쿨카드’ 출시
BC카드는 카드 발급 시스템의 전문성과 가맹점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학교 교육을 지원하는 스쿨카드 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BC스쿨카드는 국내 최초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선불카드 기반의 신개념 학생증카드이다.

스쿨카드는 유럽 등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청소년카드’를 국내에 도입한 것으로 해외에서는 이미 학교 폭력 및 청소년의 비행을 방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청소년의 문화, 여가활동 결제 시 할인, 우대혜택 등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지원의 매개체로도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종이 학생증을 대체할 수 있는 스쿨카드는 선불카드로도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까지 담고 있어 기존에 여러 장의 카드를 소지해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BC스쿨카드 전용 사이트()에서 학부모가 직접 스쿨카드의 1일 사용한도와 사용시간을 등록하고, 인터넷과 SMS로 스쿨카드 사용내역을 확인 할 수 있어 자녀의 소비생활을 손쉽게 지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공교육 환경의 선진화를 지원하고자 스쿨카드와 발급 학교 내의 모든 행정업무를 호환시키고 있으며, 학교 예산으로 운영하고 있는 전자출결, 식수관리, 상벌점관리 등도 학교 요청시에 단말기를 제외한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충전은 학생 별로 부여된 가상계좌에 입금하거나 BC카드 결제로 가능하며, 체계적인 용돈관리를 할 수 있도록 월 정기충전, 지정금액 자동충전 등의 방식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단, 교통카드는 여타 교통카드와 마찬가지로 충전소에서 별도로 충전하여 사용해야 한다.

BC스쿨카드는 지난 2009년 하반기부터 IBK기업은행과 함께 서울시내 3개교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안정성 등을 검증하였고, 현재 현대고등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오금중학교 등 수도권 내 70여 개의 중·고등학교에서 서비스 중에 있다.

또한 단위학교 중심의 발급 외에도 학부모 요청에 의한 개별 발급 및 청소년 신분증 용도의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발급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전국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BC카드 관계자는 “BC스쿨카드가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민간 지원사업의 국가적 모범사례로 발전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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