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주식형 펀드’ 수익률 상위권 포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28 21:01

5000억원 이상 국내 대형펀드 성과 ‘부활’
해외 설정된 ‘국내 주식 펀드’ 관심도 높아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주식형펀드의 성과가 최근 돋보인다.

특히 최근 코스피가 연고점을 경신한 가운데, 탁월한 운용력으로 국내주식형 펀드의 왕좌 자리를 지켜 눈길을 사로잡는 것.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26일 기준 설정액 5000억 원 이상 국내주식형 펀드 6개월 수익률 상위 20개를 조사한 결과, 무려 13개가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위에서 10위까지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모두 올라있어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제 동 기간 KOSPI는 5.26% 상승한 반면, 5000억 이상 대형펀드의 대부분이 시장을 초과하는 성과를 보이며 꾸준한 성과를 보이는 등 대형펀드들이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이같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펀드 성적 배경은 확고한 투자신념이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원칙을 지키는 투자`라는 투자철학의 토대 위에 국내외 최대, 최고 수준의 펀드매니저들과 전문화된 In-house 리서치 시스템, 그리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공동 운용방식의 과학적인 운용시스템을 바탕으로 펀드를 운용중이다.

모든 매니저들이 최소 하루에 1곳 이상, 많게는 3~4곳씩 기업을 꾸준히 탐방하는 변함없는 노력과 고객의 자산을 신성하게 운용하는 소명의식 또한 중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런 국내 설정 수익률 회복과 더불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해외에서 판매중인 한국 펀드들도 좋은 수익률로 선전하고 있다.

미래에셋 코리아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해외설정된 한국주식투자 펀드 중 최상위를 기록중인 것. 작년 9월 설정된 이후 23일 현재 6개월 누적수익률 7.41%로 동일 유형 펀드 중 가장 좋은 수익률을 보이며 올해만 약 300억 원이 유입되었다.

미래에셋운용측은 “탁월한 운용성과로 유럽 및 아시아 기관 VIP 자금이 미래에셋 영국법인과 홍콩법인을 통해 유입 중”이라며 “과거와 달리 한국 토종운용사라는 점이 오히려 한국 투자펀드 운용사를 고를 때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설정액 5000억원 이상 미래에셋국내주식형 펀드 성과 〉
                                                                                  (단위 : 억원, %)
(기준일 : 2010. 7. 26)
(자료 : 제로인)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지만 기업가치 본질을 드러냈다는 지적도 나온다.16일 셀트리온은 이달 취득한 자기주식(54만4299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962억3587만원이며 발행주식은 2억3261만7176주에서 2억3207만2877주로 줄어든다.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경우 소각규모가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미미해 시장 반응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올해 누적 주식 소각 규 2 '연속 금리인상' 8월 금통위원 "성장세 시기에 선제적으로 물가 대응" 기준금리를 연 3.00%로 인상한 지난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성장세가 견조한 시기에 물가안정을 위한 정책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글로벌 반도체 경기 호조로 수출과 설비투자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내수 회복세를 지원할 것으로 판단했다. 물가 상승률은 둔화되겠지만, 기존 유가 충격으로 높아진 비용의 가격 전이, 수요압력 확대 등이 상방 압력 요소로 지목됐다.한국은행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제16차 금융통화위원회(정기) 의사록'을 공개했다.지난 8월 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3.00%로 직전보다 0.25%p 인상했다. 지난 7월에 이은 2회 연속 인상이다.금통위원 6명이 금리 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공정성 강화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금융지주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짚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대부분 지주회사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가 수립한 자회사 CEO 승계절차가 미흡하고, 자회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역할도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한다"며 이같이 말했다.CEO 자격요건 구체화 미흡, 후보 압축 단계별 최소 검증기간 미운영, 형식적인 상시후보군 관리 등을 예로 들었다.이 원장은 "향후 후보군 선정, 검증 및 평가, 기록 등 일련의 CEO 승계절차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올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