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제특송 EMS 강화 런던회의 개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08 14:20

카할라 10개국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 열려

국제특송 EMS 강화 런던회의 개막
국제특송 EMS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 세계 우정사업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려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003년 한국 주도로 하와이 카할라에서 EMS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처음 열렸던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는 이번이 8번째이다. 회원국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영국 등 10개국이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을 비롯한 10개국 우정 CEO들은 이번 회의에서 카할라 미래 전략사업 추진 방안과 EMS 품질향상, 국제항공운송 최적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 태국, 베트남에 대한 카할라 신규 회원국 확대를 논의하고 내년도 사업계획에 의견접근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략회의는 영국우정(Royal Mail)이 자국의 EMS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런던에서 열렸다. 배달 예정날짜를 하루라도 어기면 우편요금을 전액 돌려주는 배달보장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돼 앞으로 영국으로 보내는 EMS의 서비스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남궁 민 우정사업본부장은 “EMS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회원국 확대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에 의견이 모아졌다”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배달을 원하는 수출입기업들에게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EMS 부문에서 매출 2,300억원, 점유율 38%를 달성해 국제특송시장 1위에 올랐다.


*사진 왼쪽부터 수지 오부(Shuji OBU) 일본우정 집행이사, 암드 파후어(Ahmed FAHOUR) 호주우정 CEO, 밍구앙 리우(Mingguang LIU) 중국우정 부총재, 남궁 민 한국 우정사업본부장, 도날드 브리든(Donald BRYDON, 영국우정 CEO) 카할라 CEO의장, 존 포터(John E. POTTER) 미국우정 CEO, 클레먼트 청(Clement CHEUNG) 홍콩우정 CEO, 장 폴 발리( Jean-Paul BAILLY) 프랑스우정 CEO, 칼로스 로사(Carlos ROSA) 스페인우정 국제부장, 우 컹 리용(Woo Keng LEONG) 싱가포르우정 부사장. <사진제공 : 우정사업본부>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지훈 서울시의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조속히 마련해야” 서울시의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운용기준 마련과 행정지원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5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지훈 의원(국민의힘·서초1)은 지난 3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리모델링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비해 리모델링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지난달 7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리모델링 지원 의지를 밝힌 만큼 구체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의 조속한 공개를 요구했다. 해당 기준은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친화시설 설치 2 영등포구,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주민 토론으로 푼다…민회 안건 10건 선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등 지역 현안 10건을 주민 참여 토론 안건으로 선정했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구민 200명이 토론과 투표를 거쳐 주요 의제를 선정하고 구정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한다.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주민 제안을 접수해 '민회(民會)' 안건 10건을 확정했다.민회는 주민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영등포구의 직접 민주주의 제도다. 헌법상 국민주권 원리와 지방자치법에 따른 주민 참여 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안건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해결 방안 △중장년·재취업자 대 3 옥동준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고도제한 강화 우려…"목동 재건축 차질 없어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항공기 장애물 제한 기준 개정으로 김포공항 주변 고도제한 규제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목동 등 서울 양천구 재건축 사업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옥동준 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도제한 기준 변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ICAO는 지난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한 장애물 제한 기준을 개정해 기존 체계를 장애물금지표면(OFS)과 장애물평가표면(OES)으로 이원화했다. 개정 기준은 2030년 11월 전면 시행될 예정이며, 국내 적용 방식에 따라 기존 규제 대상이 아니었던 양천구 일부 지역도 영향권에 포함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