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화보협회, 초대형 석유화학공장 화재안전점검 재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07 22:59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지난 2000년 중단했던 전국의 초대형 석유화학공장 등 600여건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7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초대형 석유화학공장 등은 고도의 기술집약적인 장치산업으로서 위험물 보유량이 많고 시스템이 복잡해 사고시 사업장 내 근로자뿐 아니라 인근지역에도 막대한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주고 국가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등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최근 10년간 보험금 50억원~100억원 7건, 100억원 이상 3건, 500억원 이상 3건 등 고액보험금이 지급된 화재폭발사고가 꾸준히 증가했다.

또한 주로 60~70년대 중화학공업 육성정책에 따라 건설된 시설들로 노후화에 따른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점검을 통한 사고발생 억제 및 위험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손해보험업계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지난 3월 초대형 석유화학공장 등의 화재안전도를 향상시키고 위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화재로 인한 재해보상과 보험가입에 관한 법률’(이하 화재보험법)이 개정(2010년 3월 22일)됨에 따라 화재안전점검이 재개된 것이다.

화보협회 관계자는 “지난 3월 개정된 화재보험법에 따라 앞으로 화재위험도가 낮은 특수건물은 위험도를 감안해 일정기간 안전점검을 면제하는 등 점검주기 차등화로 자율안전관리를 촉진하게 되며, 초대형 석유화학공장 등의 경우 대형 화재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활동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