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종창 금감원장, 사이버테러 대응현장 점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30 21:42

디도스 공격 1주년 앞두고 우리금융그룹 IT센터 방문

김종창 금감원장, 사이버테러 대응현장 점검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우리금융그룹의 상암동 IT센터를 방문해 디도스 공격 등에 대한 사이버테러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7월 7일 디도스 공격 1주년을 맞이해 금융부문의 사이버 테러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근무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은행과 증권회사 등 금융회사는 디도스 공격을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모니터링 강화기간을 설정하고 금융정보공유분석센터(금융결제원, 코스콤)와 공동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김 금감원장은 이날 방문에서 지난해 9월 금감원이 발표한 ‘금융부문 디도스 공격 대응 종합대책’에 따라 추진된 디도스 대응장비 도입, 대응매뉴얼 마련, 모의훈련 등 기술적인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김 금감원장은 “디도스 공격 1주년을 전후해 대규모 사이버테러 공격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사이버테러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제를 갖춰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사이버테러에 대한 대응능력은 금융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핵심요소”라며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사이버테러 대응 능력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경영실태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7개 은행은 금융결제원(금융ISAC)과 공동으로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두 차례에 걸쳐 디도스 공격 가상 시나리오에 의거한 모의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금융ISAC은 새로운 유형의 대규모 디도스 공격에 대비해 은행과 공동으로 ‘대규모 디도스 공격 비상대응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