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적립부분 순보험료를 ‘개인연금보험 공시이율(2010.4 현재 5.0%)’로 부리해 55세부터 연금형태로 지급하므로 높은 수익성을 보장한다.
또한 최저보증이율(연 2.0%) 제도를 설정하여 원금에 대한 최소한의 수익을 보장해준다.
납입보험료 중 퇴직연금을 포함하여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전액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형 상품이라는 점도 직장인들에게 큰 메리트다.
보험 가입 후 3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는 연간 기본계약 보험료의 2배액까지 보험료의 추가 납입이 가능해 경제여건에 맞춰 납입보험료 규모를 탄력 있게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납입할 경우 기본보험료의 1.0%, 부부가 동시 가입하고 자동이체 계좌가 동일한 경우 기본보험료의 0.5%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운전자비용, 소득보상자금 등 다양한 선택계약(특약)을 통해 사고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벌금·방어비용·대인보험료 할증지원금 등 운전자비용은 물론 고도후유장해 시 소득보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안심하고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