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대투證, 장승철 IB부문 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6-20 17:52

하나대투證, 장승철 IB부문 사장 대표이사로 선임
하나대투증권이 장승철 IB부문 사장〈사진〉을 대표이사로 뽑으며 투톱체제에 따른 시너지강화에 나선다.

하나대투증권은 18일 오전 10시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장승철(張承哲) IB부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1월 하나대투증권 IB부문 총괄 사장으로 부임한 장승철 사장은 금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선임됨으로써 향후 김지완닫기김지완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2인 대표가 사업부문별 각자 대표이사로서 하나대투증권을 이끌게 됐다.

장승철 사장은 20년 이상을 증권업계에서 국제영업 및 IB분야를 맡아온 국제금융 전문가로 지난해말 하나금융그룹의 투자은행(IB) 업무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 강화를 위해 하나대투증권의 IB부문 총괄 사장으로 영입됐다.

이번 장 사장의 대표이사 선임으로 하나대투증권은 기존 자산관리부문과 리테일을 총괄하는 김지완 사장과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을 총괄하는 장승철 사장의 실질적인 투톱 체제를 구축하게 됐고, 이를 통해 각 사업 부문간의 효율적인 책임경영과 함께 리테일영업과 기업금융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금일 정기주총을 통해 사상 최대의 실적인 2009년 당기순이익 2,515억을 결산 보고했고, 박영석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주총 후 열린 이사회를 통해서는 사외이사인 김영석 前우석대학교 총장을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성을 강화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AI·블록체인 금융 혁신부터 베트남 진출까지…DMTS 2026 킨텍스서 개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를 바꾸는 가운데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협력의 장이 열린다. 금융권 AI 도입에 따른 보안 위협부터 베트남 시장 진출,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까지 기술의 산업화와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 조명한다.사단법인 디지털융합산업협회와 블록체인융합기술포럼(BCTF)은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K-Ventures VC, 피지컬 AI와 DID 디지털미디어 활용: AI와 XR, 블록체인, 스마트테크 글로벌 융합 전략'을 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 2 "주총 문화 패러다임 바꾼다"…예탁원,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 첫 선 "그동안 '슈퍼 주총데이' 접근성 한계 등이 지목됐는데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에는 대폭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의결권 플랫폼 '이봅(eVOP, Electronic Voting Platform)'은 한국 주총 문화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이윤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플랫폼 오픈' 기자간담회에서 전자의결권 플랫폼 'eVOP'을 소개했다.개정 상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최근 사업연도 말 현재의 자산 총액이 2조원 이상인 상장사는 전자주총 개최가 의무화된다.이윤수 사장은 "eVOP은 예탁원의 핵심 인프라인 주요 업무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성과 보안 3 AI 믿고 샀는데…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흔드는 '반전'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증시 상승을 이끌었던 반도체주가 역설적으로 AI 투자 부담에 흔들리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지만, 투자 비용을 웃도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다. 코스피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외국인 매도 압력에 동반 하락했다.시장의 질문도 달라졌다. AI에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돈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느냐다. AI 반도체 랠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지, 과도한 기대를 되돌리는 조정에 들어설지 시험대에 올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