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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휘 우리은행장, 미소금융수혜자 방문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26 22:04

이종휘 우리은행장, 미소금융수혜자 방문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26일 우리미소금융을 수혜한 음식점 상인 전 모씨가 운영하고 있는 상점을 방문하고, 덕소역 인근 노점상 거리에서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한 거리 홍보도 진행했다.

이종휘 행장의 이번 방문은 우리미소금융재단 회장으로서 연초 전통시장 방문 등을 통해 미소금융 수혜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지원을 약속한 데에 따른 현장의 실상을 점검하고 새로운 의견을 수렴해 서민금융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빈대떡 가게의 매출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주문한 고객에게 직접 음식을 나르기도 한 이종휘 행장은 “미소금융을 통해 재기에 성공한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우리미소금융재단과 우리은행은 자활의지가 있는 서민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국민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한, 이날 덕소역 인근에 위치한 노점상거리를 방문해 노점상들에게 우리미소금융재단의 역할과 상품을 홍보하며 “언제든지 어려울 때 달려가는 미소금융 사업자가 되겠다”며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서민들의 편안한 쉼터로 생각하고 이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미소금융재단은 지난 3월 전국적인 지원채널 구축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경남 마산시와 광주광역시에 지점을 오픈했고, 26일 현재 대출은 92건에 총 8억여원이 지원됐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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