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PCA투신 ‘차이나 A&H 적립식 펀드’ 신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26 21:57

PCA투신 ‘차이나 A&H 적립식 펀드’ 신규 출시
PCA투신운용(사장 이원기)이 중국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된 모든 중국기업에 투자하는 ‘PCA 차이나 A&H 적립식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 설정된 해외펀드들 가운데 가장 많은 투자자를 확보중인 중국펀드는 홍콩증시 상장 중국기업(H Share 또는 Red Chip 등)에 투자하는 펀드와 상해 및 심천거래소 등 중국본토 증시 상장 중국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로 포트폴리오가 구분된다.

그러나 중국본토와 홍콩 증시의 움직임이 구간별로 매우 다른 움직임을 보여 투자자들이 중국펀드를 선택하는데 있어 많은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

PCA투신운용 마케팅 본부장인 김영수 전무는 “‘PCA 차이나 A&H 적립식펀드’는중국본토와 홍콩증시를 동시에 커버하는 펀드로 중국본토와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기업을 투자대상으로 중국과 홍콩의 현지 전문 인력을 통한 적극적인 종목선정, 매매 및 섹터비중 조정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는 업계 최초의 중국주식형펀드”라며 “투자자 입장에선 한 개의 중국펀드를 통해 모든 중국시장에 대한 투자기회를 확보해 시장선택에 대한 고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분산투자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성과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중국본토 또는 홍콩증시 가운데 특정 증시에만 집중 투자 했을 때 보다 두 개의 증시에 동일한 비중으로 분산투자를 한 경우 수익률의 변동성은 낮아졌다. 즉 우수한 위험조정수익률을 달성한 것으로 과거 기간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한편 이 펀드는 분할매수를 통한 위험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립식계좌 개설을 통해서만 펀드가입이 가능하다. 위안화 등 외화자산 투자에 따른 투자자 또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환헤지형과 환노출형 등 2개의 자펀드로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이 펀드는 하나은행을 통해 판매중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괄목상대 KCGI자산운용, 3년 만에 ‘주식형 명가’로 중국 삼국시대 오나라의 장수 여몽(呂蒙)에서 비롯된 고사성어 가운데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말이 있다. 눈을 비비고 상대방을 다시 본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에 실력이 크게 달라진 사람을 평가할 때 쓰인다.최근 KCGI자산운용의 행보를 보면 이 고사성어가 떠오른다. 2023년 대주주 변경과 함께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바꾼 지 3년. 당시만 해도 대형 금융지주와 대기업 계열 운용사들이 장악하고 있던 자산운용 시장에서 중견 운용사에 불과했던 KCGI자산운용이 이제는 공모 주식형 시장의 ‘톱10’에 이름을 올렸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KCGI자산운용의 공모 주식형펀드 순자산은 2조1600억원이다. 사명 변경 직전 2 “100만원 아래도 다 들여다본다”…가상자산 거래, ‘은행식 자금관리’로 전환 가상자산 시장의 자금관리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그동안 100만원 이상 거래에만 적용됐던 트래블룰이 모든 가상자산 이전거래로 확대되면서 소액을 여러 차례 나눠서 규제를 피하는 이른바 ‘쪼개기 송금’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 해외 가상자산사업자와 개인지갑으로 이동하는 거래도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가상자산 거래가 단순히 거래 규모를 기준으로 관리되는 시장에서 벗어나 거래 상대방과 이동 경로, 자금세탁 위험까지 들여다보는 금융권 수준의 관리체계로 이동한다.11일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3 빗썸 API 이벤트 '뒤늦은 유의사항 추가' 논란…30억원 배상 조정 거부에 이용자 반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이벤트 관련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거래소의 공지 책임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번 논란의 핵심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최초 안내 내용과 이후 추가된 조건이 달랐다는 점이다. 거래소가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추가한 제한 조건이 기존 참여자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또 이에 따른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 하는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API 거래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수수료 전액 페이백과 API 연동 지원금 10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당시 이벤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