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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투자증권 박태민 사장 연임 성공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5-20 18:18

신임부사장엔 前부산은행 김순동 부행장 영입

BS투자증권은 20일 오전 부산은행 부전동 별관에 위치한 본점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제14기 재무제표가 승인되었고, 작년 12월 증권업 진출 후 3개월만에 예탁자산 1조원을 돌파하는 등 뛰어난 경영성과를 낸 박태민 대표이사에 대한 연임이 결정되었다.

박 사장은 연임 인사를 통해 “지역 고객의 뜨거운 호응과 대주주인 부산은행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단기간내에 우수한 영업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지역 고객과 대주주에 대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외형성장과 더불어 실질적인 수익확대에도 전력을 다해 금년도에는 증권영업 부문도 흑자전환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S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지난 4월초 금융위원회에 채권 투자매매업 인가를 추가 신청하고 2차 사업영역 확대를 준비중이다.

한편, BS투자증권은 이날 신임 부사장으로 김순동 前 부산은행 부행장을 영입했다.

김 부사장은 지난 75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작년말 개인영업본부 부행장을 마지막으로 퇴임하기까지 35년간 동행에서 최고의 영업통으로 활약해왔다.

BS투자증권측은 “김 신임 부사장의 영입으로 지역밀착영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김 부사장은 부산지역 본부와 증권영업을 담당하고 기존 이준두 부사장은 서울지역 본부와 파생상품영업을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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