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투자교육硏 `포트폴리오 성공운용` 출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27 10:17

예일대 최고투자책임자 스웬슨 교수의 투자철학과 노하우 전수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가 기금운용의 선구자 데이비드 스웬슨의 `포트폴리오 성공운용(원제: Pioneering Portfolio Management)` 한국어 판을 발간한다고 27일 밝혔다.

`포트폴리오 성공운용`은 스웬슨 교수의 투자철학과 노하우가 담긴 책으로 예일대 기금운용 사례를 바탕으로 투자자산군별 특징과 운용방식, 투자과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100년에서 200년에 걸친 미국 주식시장 수익률이 인플레이션과 채권을 훨씬 뛰어넘었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 운용에서 중요한 것은 `주식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과 `분산투자`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데이비드 스웬슨 교수는 기금운용업계에 혁신을 가져온 최고의 자산배분전문가로 1985년 예일대에 합류, 당시 만연했던 채권중심의 기금 운용방식을 따르지 않고 `주식 중심의 분산투자` 철학을 기금운용에 적용했다.

그 결과, 예일대 기금은 지난 20년 동안 연평균 13.4%라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보이며 현재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학기금으로 성장했다.

실제 예일대 기금은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 주식뿐 아니라 이머징시장 주식 및 부동산, 절대수익펀드, 사모펀드 등에 자산을 배분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자산을 팔고 가격이 낮은 자산을 매입하는 전략으로, 적절한 수준의 위험을 유지하면서도 역발상 투자를 통한 수익을 추구해 왔다.

한편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는 이책을 포함 총 3편의 세계적인 투자고전을 소개하는 `자본시장 연구시리즈`를 발간했으며, 네 번째 시리즈로 세계 유명 경제학 석학과 투자전문가들의 글을 엮은 `투자가 명문집(가제, 원제는 Investor`s Anthology)`을 준비하고 있다.

강창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소장은 "이 시리즈의 발간 목적은 장기투자와 분산투자의 원칙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있다"며 "투자 대가들의 연구와 가르침이 전문 투자자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들의 자산관리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회계처리 위반’ 해태제과식품, 자본시장 왜곡에 시장조달 불안 해태제과식품이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위반한 장부를 기준으로 회사채 등을 발행하기도 했다. 특히 매출과 원가를 부풀린 행위는 ‘과점적 지위’ 측면 신용등급에 일부 영향을 미친다. 향후 해태제과식품의 신용도와 자금조달에도 경계 심리가 강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해태제과식품은 회계처리기준 위반으로 3년간 감사인 지정 등 징계를 받았다. 허위 세금 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 할인, 판매 장려금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방식으로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 계상했다는 지적이다.연도별 과대계상 규모는 2016년 136억7800만원, 2017년 153억1700만원, 2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3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