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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은행권 최초 U-러닝 시스템 도입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22 17:20

스마트폰 활용해 직원... 모바일 러닝 환경 도입

한국씨티은행은 스마트폰을 통한 ‘U-러닝 서비스’를 6월말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씨티은행이 도입한 ‘U-러닝(유비쿼터스 러닝) 서비스’은 기본적인 동영상 강의 외에도 SNS(Social Network Service)기능을 활용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질의응답이 가능해, 강사나 동료 학습자들 사이의 활발한 상호작용과 수평적 네트워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트위터 방식도 도입하여 (일명 ‘내 손 안의 직무 멘토’) 직무에 대해 지도해 줄 선배 직원(멘토)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전달사항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어 지식 자원의 저장고로도 이용가능하다. 나아가 영업과 사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경영진과 직원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므로 직원간 연대감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 씨티은행 직원들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모바일 러닝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금융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가장 앞서나가는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은행 차원에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KT를 서비스 공급자로 선정하여 이번 서비스를 공급받기로 하였으며, 향후 사업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용어설명

`U-러닝(유비쿼터스 러닝) 시스템’이란 :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에서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현한 시스템을 말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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