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소상공인 오너십카드’ 선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14 22:47

신한카드는 롯데칠성음료, 직능소상공인ENT 등과 제휴해 ‘신한 소상공인 오너십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음식점, 미용실 등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가맹점주가 원두커피 머신을 구입할 경우 최고 70만원까지 신한 하이세이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특징이 있다.

즉, 원두커피 머신을 구입할 때 최고 70만원을 결제 유예하고,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유예 금액을 상환해 나가는 것.

특히 원두커피 머신을 이 카드로 구입하면 결제액의 4.8%를 적립해 주고, 원두커피 재료를 구입할 때마다 8.8%를 적립해 주는 등 가맹점주가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분야의 포인트 적립률이 높기 때문에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장점이 있다.

각종 공과금을 자동 이체하면 이체 금액에 상관 없이 월 1천원을 12개월 동안 적립해 주기도 한다.

그리고 전월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백화점, 할인점, 주유, 이동통신 등 실생활에 밀착된 특별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전월 사용 실적에 따라 최고 5%를 적립해주고, 일반 가맹점에서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 없이 0.3%를 적립해 준다.

또한 가맹점주의 전월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신한카드 가맹점 매출액에 대하여 최고 0.5%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즉, 가맹점에서 고객이 신한카드를 이용하면 가맹점주에게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것.

전월 가맹점주의 소상공인 오너십카드 사용액이 50~100만원이면 해당 가맹점에서 신한카드 고객이 사용한 금액의 0.1%, 100~200만원이면 0.2%, 200만원 이상이면 0.3%를 추가로 적립해 주고, 마이신한포인트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0.1%, 신한은행 결제 계좌를 등록하면 0.1%를 추가 적립해 총 0.5%를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적립한 포인트는 원두커피 머신 구입 시 결제 유예한 금액을 상환하거나, 상환이 끝난 경우 원두커피를 구입할 때 현금처럼 쓸 수 있다.

한편 이 카드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 오너십카드의 서비스도 그대로 제공한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2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3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증권에 힘 싣는다…시버트·넥스트레이드 지분 현물출자 카카오페이가 카카오페이증권에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국내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지분을 현물출자한다. 모회사가 보유해온 증권 사업 관련 지분을 실제 사업을 담당하는 카카오페이증권으로 이전하는 한편 운영자금도 지원한다.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전날 카카오페이증권에 시버트와 넥스트레이드 주식을 현물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페이증권에 운영자금도 대여하기로 했다.이번 현물출자 규모는 약 264억4400만원이다. 카카오페이는 현물출자 대가로 카카오페이증권 신주 44만5573주를 취득한다. 출자 대상은 시버트 주식 807만5607주와 넥스트레이드 주식 60만주다.이번 거래는 카카오페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