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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소비자보호 강화 나선다

손고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23 16:28

4월 조직개편…자율관리본부 신설

손해보험협회는 보험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손해보험 판매질서 유지 등 법령상 위임업무 수행 및 손해보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오는 4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협회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으로는 보험상품의 불완전판매를 근절하여 완전판매를 유도하고, 보험사간 자율규제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자율관리본부를 신설한다.

자율관리본부에는 보험상품의 과장광고 심의활동을 강화하고 보험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팀을 소비자보호부로 확대 승격시키고, 대리점조사 등 손해보험 판매질서 유지 업무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마케팅지원부를 자율관리부로 개편한다.

또한 보험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홍보부내 공시팀을 신설하여 공시업무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부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기존 6개 지부(부산경남, 경인, 대구경북, 충청,호남, 강원)를 4개 지역본부(수도권, 영남, 충청, 호남)로 통합해 운영할 방침이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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