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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 원전 관련 매출 지속적으로 증가 예상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22 14:53

국내 원전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보성파워텍(대표이사 임재황)의 원전 관련 매출 또한 올 해를 기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보성파워텍은 신고리 원전 3, 4호기 건설과 관련해 이미 지난해 160억 원 규모의 원전 관련 철골구조물을 공급 하였으며, 올해에도 250억 원 규모의 제품 공급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원전 건설에 따른 부자재 공급이 평균 3년의 기간을 갖고 진행되는 것을 감안하면, 신고리 원전 3, 4호기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설이 시작됐기 때문에 2011년엔 더 큰 매출 신장과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최근 입찰이 완료된 신울진 1,2호기 건설에도 보성파워텍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원전 건설 사업은 장기 프로젝트로 국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커질 전망이다. 보성파워텍이 공급하고 있는 철골구조물은 원전 건설 관련 보조기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원전 건설 비중의 33%를 차지하고 있어 보성파워텍의 수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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