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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마라톤 기록따라 최고 5% 금리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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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0-03-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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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18일 마라톤 기록에 따라 더 높은 금리를 주는 ‘원더풀 마라톤 통장’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원더풀 마라톤 통장은 기본금리 연 4.0%(세전)에다가 이 통장 가입 후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10km 1회 완주 시 연 0.1%(세전), 하프코스 2회 완주 시 연 0.3%(세전), 풀코스 3회 완주 시 연 0.5%(세전)의 우대금리를 더해 준다. 각 코스별 우대 금리는 합산해서 적용하지 않으며, 보다 긴 거리 코스의 이율만 적용한다.

여기에 예금 출시를 기념해 예금 가입 후 1년 이내에 풀코스를 다섯번 완주하고 완주 기록증을 제출하는 경우 연 0.5%(세전)의 추가 우대금리까지 지급해 최고 연 5.0%(세전)를 받을 수 있다.

이 통장은 고금리 제공과 더불어 각종 수수료 면제 및 감면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받거나 이 통장의 전월 평균잔고가 90만원 이상인 경우 다른 은행의 ATM기를 사용하여 발생한 수수료까지 보상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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