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현대그룹플러스펀드는 지난 6개월 기간수익률에서 4.52%(종류A 기준)를 기록하며, 최소 10억 원 이상, 운용기간 6개월 이상인 그룹주 펀드들 가운데 수익률 면에서 1위를 차지했다.
‘현대그룹플러스펀드’는 업계최초로 범(汎)현대그룹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업계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실제 현대그룹플러스펀드의 투자대상인 범현대그룹에는 현대그룹, 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 우리 경제에서 중요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현대”라는 브랜드를 보유한 그룹들이 포함된다.
정보기술(IT)주인 하이닉스와 보험주인 현대해상 등도 이 펀드의 투자대상에 포함되며, 현대백화점, KCC, 현대건설 등 타 그룹주 펀드에 비하여 커버하는 업종이 다양하다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현대그룹플러스펀드는 세계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기확장 국면에 들어갈 때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현대”그룹주에 투자하여 종합주가지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그룹주 펀드다.
따라서 일반적인 주식형 펀드가 종합주가지수와 유사한 움직임을 보였다면, 이 펀드는 시장수익률이 아닌 범현대그룹주의 등락에 따라 펀드 성과가 결정된다.
지금까지 삼성이나 LG, GS, SK, 현대차그룹 등의 그룹주 펀드는 있었지만, 범현대그룹에 투자하는 펀드는 이 상품이 처음이다.
범현대그룹은 업종별로 자동차, 조선, 철강, 반도체, 건설 등 전통적 제조업이 중심이 되며, 때문에 수출지향적인 기업들로 구성되어 글로벌 신용위기 이후 경기회복기를 맞아 수혜가 기대된다.
이 밖에도 운송, 백화점, 택배, 보험 등 다양한 내수관련주와 금융주 등으로 업종분산폭이 넓어 기존 그룹주펀드와 차별화되고 있다.
현대자산운용측은 “이 펀드는 글로벌 경쟁환경 및 대외변수에 의한 경쟁력 변화 분석을 토대로 만든 포트폴리오 구성전략을 바탕으로 향후 기업의 미래가치 변화가 예상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투자비중을 조절해 운용성과를 제고중”이라며 “또 정책효과 및 경기에 민감한 내수관련 중목군을 조절해 투자하며 초과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그룹플러스펀드는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은행권과 현대증권, 하나대투증권, 유진증권, 키움증권 등 총 15개 판매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82202001304795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머니무브 2026]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7185156027250c1c16452b012411124362.jpg&nmt=18)
![최창원, SK디스커버리 성과급 2배 늘었지만…올해는 가스 사업 부진 [가성비 C-레벨]](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171558030943707de3572ddd12517950139.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머니무브 2026]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91510440503553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