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사외이사에는 유병삼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와 최혁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강식 예금보험공사 부장으로, 임기가 만료된 박태규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와 박종록 변호사, 이재열 예금보험공사 리스크관리 1부장은 사외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들의 임기는 2년이며 우리은행은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날 추천된 사외이사 후보자들을 확정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