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행장은 광주상고와 국제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신용기획부장과 여신관리 본부장, 여신관리 본부 부행장을 거쳐 여신본부 부행장에 선임됐다.
외환은행은 뛰어난 리더쉽을 바탕으로 그동안 여신관리본부를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이끌어 오면서 외환은행의 자산건전성 향상은 물론 자산가치 극대화에 크게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CCO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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