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사이베이스와 오렌지 협력관계 체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3-04 11:44

기업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 부문

엔터프라이즈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의 업체인 Sybase, Inc. (뉴욕증권거래소: SY)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통합업체인 Orange Business Services는 4일 모바일 자산을 관리하려는 엔터프라이즈에게 혁신적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 관계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전세계 모든 통신 사업자를 통해 어떤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해서도 이용이 가능하며 수 많은 운영 체제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형 모빌리티 관리 서비스 Orange Business Services는 Sybase의 엔터프라이즈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을 활용하여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근로자,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 및 기업 모바일 환경의 이종화로부터 발생하는 문제에 기업이 원활하게 대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Orange Business Services의 새로운 서비스 제공을 통해 엔터프라이즈는 글로벌 모바일 자산(디바이스 및 SIM 카드)을 통합하고 모바일 보안 정책을 시행하며 모든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배포하고 무선 지출을 억제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러한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는 Orange 네트워크에서 서비스 수준 목표에 따라 호스팅되며 다수의 통신 사업자, 다수의 디바이스 관리가 필요한 엔터프라이즈에서 쉽게 액세스하여 해당 환경에 맞게 확장함으로써 대규모 모바일 직원의 요구와 폭발적 사용량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Orange Business Services의 모빌리티 사업부 책임자인 Caroline Comet-Fraigneau는 “보안 적합성 준수, 중앙화된 모바일 디바이스 제어 및 어플리케이션 배포는 21세기의 기업 모빌리티 환경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글로벌 엔터프라이즈가 극복해야 하는 주요 해결 과제"라며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를 위해 우리가 취하고 있는 클라우드 기반 접근 방식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막중한 CAPEX 투자 필요성을 크게 줄여 긍정적인 투자 수익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여러 고객 사이에서 플랫폼을 공유하므로 사용자당 단가가 낮아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비용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ybase iAnywhere의 EMEA 부사장인 Nigel Doust는 “보안 문제는 모바일 인프라의 이종화와 복잡성을 관리해야 하는 어려움과 맞물려 우수성이 입증되고 배포가 간편한 모바일 솔루션에 대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Orange Business Services는 디바이스 관리를 하나의 서비스로서 제공하기 위해 Sybase와 손을 맞잡기로 결정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이전에 겪었던 많은 어려움을 해소시켜주는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09년 8월, IDC는 조직의 40퍼센트가 차기 12-18개월 내에 모바일 SaaS 솔루션을 배포할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많은 고객들은 모바일 비용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애쓰는 한편 사용자가 보안을 유지하면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IDC, 모빌리티 & 텔레콤 사업부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Stephen Drake는 “관리 서비스 모델은 빠르게 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시장의 요구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부상했다"며 "Sybase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활용함으로써 Orange Business Services는 고객에게 점차 증가하는 모바일 정보 인력의 복잡성을 극복하는 중앙화된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황금선 용산구의원 “집행부의 반복되는 예산 불용·이월…관리 체계 개선해야” 용산구의회 황금선 부의장이 반복되는 예산 불용과 이월 문제를 지적했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 집행부의 예산 관리 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황금선 부의장은 지난 1일 열린 제309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용산구의 예산 집행 실태를 짚었다.2025회계연도 용산구 순세계잉여금은 731억7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1270억4600만원과 비교하면 42.4% 감소한 규모다.일반회계 집행잔액은 전년보다 518억300만원 줄었다. 초과세입금도 13억2800만원 감소했다.황 부의장은 특히 국내여비 예산의 반복적인 불용 문제를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국내여비 불용률은 총액 기준 34%에 달했다. 부서별 평균 불용률은 43%로 2 마포구의회, 22일간 정례회 돌입…행정사무감사·추경 심사 마포구의회가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에 이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까지 다룬다.마포구의회(의장 최은하)는 1일 제28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한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과 마포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처리했다. 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다.남해석 의원(대흥·염리), 원성혜 의원(비례), 차해영 의원(서교·망원1)은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3 고진숙 용산구의원 “용산공원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정부의 용산공원 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 합니다."고진숙 서울 용산구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용산구의회 제309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고 의원은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인 어린이공원만 이용한다고 하지만 오늘의 ‘일부’가 내일의 ‘확대’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서울시민의 여가와 휴식 공간이 돼야 한다”며 공원 조성 취지에 맞는 활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토양 오염 정화 문제도 지적했다. 고 의원은 용산공원 부지가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사용된 만큼 토양 정화가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