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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친환경 녹색경영 추진 선포식’ 실시

손고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2-24 23:19

메리츠화재 ‘친환경 녹색경영 추진 선포식’ 실시
메리츠화재(부회장 원명수·사진 중앙)는 환경의 중요성을 직시하고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2010년을 ‘친환경 녹색성장 경영’의 해로 정하고 세부실천 계획을 다짐하는 녹색경영 추진 선포식을 22일 강남역 본사 사옥에서 실시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금지, 종이 사용억제,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을 통해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84톤 감축하고 약 1억8000여만원의 사업비를 절약할 것을 다짐했다. 절감되는 사업비는 ‘환경보호 산업발전 기금’으로 적립해, 각종 녹색운동 단체와 환경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월중으로 본사내 모든 종이컵을 머그컵으로 대체하고, 종이타올과 각종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또한 보고와 문서 공유는 온라인을 이용하고, 보고 및 복사를 최소화해 A4용지 사용을 억제할 예정이다.

실내온도는 정부 정책에 따른 적정온도를 준수하고, 승용차 요일제를 전사적으로 의무화한다.

이러한 녹색경영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CEO 직속으로 녹색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정기적인 진척현황 점검 및 다양한 녹색경영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임직원이 녹색경영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직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물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재활용과 친환경 제품의 사용, 대중교통 이용 등 녹색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고객 대상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환경사랑’ 이벤트를 3월 29일까지 실시한다. 보험계약 및 대출 관련 증권, 약관, 안내문을 우편물이 아닌 전자문서로 받아보는 e-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면 LED-TV,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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