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성금은 `세이브 더 칠드런`과 `유니세프`를 통해 아이티 현지 피해 복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을 위해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 노력에 동참했다"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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