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1-18 10:38

삼성투신운용, 엣세이집 발간

삼성투신운용은 성공적인 자산관리와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투자에세이 시리즈 제 3편 `데메테르의 지혜로운 선택"과 제 4편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를 18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제 3편`데메테르의 지혜로운 선택` 은 어린이 경제교육의 중요성과 교육방법을 담은 투자에세이로 데메테르는 풍요의 여신으로 어머니를 상징한다 이 에세이는 인류의 0.2%밖에 안 되는 유태인이 세계의 부를 쥐락펴락 하는 근본적 이유를 조기 경제교육으로 설명한다. ‘저녁식탁에서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었던 델(Dell)의 창업자 마이클 델’,‘ 6살때부터 이웃집에 껌을 팔며 어릴 때부터 금전출납부를 기록했던 워런 버핏’, ‘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금융생활에 대해 배우는 미국의 경제교육’ 등이 에세이의 주요 내용이다. 에세이는 사례를 들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희소성의 원칙, 기회비용 등의 개념’을 가르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삼성투신은 이와 함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삶의 자세와 마음가짐 등을 담은 제4편 ‘은퇴 후 30년을 준비하라’ 도 발간했다. 은퇴 후 맞이하게 되는 30년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조언을 담은 에세이다. 자녀에게만 투자해 정작 자신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삶의 지침을 제시한다. 가진 것을 늘리기보다 바라는 것을 줄여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행복지수를 소개하는 등 60세부터 시작되는 또 하나의 30년을 위한 삶의 지혜를 담았다.

삼성투신은 지난 2008년 제 1편`준비된 노후는 아름답다`, 2009년 제2편`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행복테크`를 발간했으며 올해 안에 제 5편도 내놓을 예정이다.

김성준 연금컨설팅팀장은 “적립식투자와 퇴직연금의 확산으로 1인1펀드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이에 따른 투자교육 컨텐츠는 부족한 실정” 이라며 “ 향후에도 성공적인 투자문화의 정착을 위한 투자에세이 시리즈 발간 및 컨텐츠 제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정형증권 토큰화 글로벌 경험 축적…이어 2·3단계 확대해야” 내년 2월 STO(토큰증권) 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해외에서 이미 진행된 정형증권 토큰화(Tokenization) 사례와 시행착오를 국내 제도 설계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1단계 정형증권은 해외에서 경험이 축적된 만큼 빠르게 테스트를 거쳐 2·3단계로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앞서 금융위원회는 이달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1단계에서 펀드·채권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증권과 비상장주식의 신탁방식 토큰화를 추진하고,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도 허용한다는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서는 공모증권 등으로 토큰화 인프라를 확대하고, 3단계에서는 스테이블코인 등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2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이달 22일 2년물(400억 원)과 3년물(300억 원)로 나눠 총 7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를 발행한다. 오는 15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4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될 수 있다. 대표주관은 한국투자증권·SK증권·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 등 6개사가 공동으로 맡았다.조달 자금은 2027년 1월 만기도래하는 21-1회 공모사채(발행 3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세금이 두려워"… 해외 교민 '역이민 붐'에 증권사도 나서 해외에서 터전을 일군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 고국으로의 복귀를 뜻하는 '역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이 교민들의 복잡한 세무와 자산 재배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전화나 이메일 상담의 한계를 넘어, 증권사 전문가들이 직접 해외 현지로 날아가 밀착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새로운 자산관리(WM) 트렌드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해외 거주 교민을 위한 '역이민 특별 세미나 및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지난해 미국 LA를 시작으로 미주 지역에 집중됐던 역이민 지원 서비스를 올해 홍콩과 싱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