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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그룹, 전체 임원진 연말 봉사활동 나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2-15 10:24

미래에셋그룹은 미래에셋증권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등 전 계열사 임원진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5일(화) 오후 2시부터 약 3시간에 걸쳐 서울시 영등포구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 및 쌀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진행되는 임원진 연탄나눔 봉사활동은 미래에셋봉사단의 일년간의 사회공헌 활동이 정리하는 자리로, 나눔의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임원들부터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 미래에셋자산운용 구재상 사장,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정상기 사장 등 미래에셋그룹 120명의 임원들이 참여했으며, 3개조로 나눠 영등포구 영등포동, 신길동 일대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방문해 겨울나기에 꼭 필요한 연탄과 쌀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현만 부회장은 "작년에 방문해 연탄을 전달해드렸던 어르신께 올해도 꼭 다시오겠다는 약속을 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켜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는 사랑의 실천을 전 임직원들과 함께 꾸준히 해 나가 우리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그룹은 회사 핵심가치의 하나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인식과 실천`에 대해 그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미래에셋 봉사단`과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자발적 나눔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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