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IFRS의 도입에 따른 애로사항을 능동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국제업무담당 이사인 웨인 업튼을 초청해 도입국가들이 당면하는 문제의 해결점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개 세미나는 11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는 권성수 한국회계기준원 조사연구실장의 전문가회의 요약 등을 포함 IFRS 도입 관련 이슈를 논의와 기업 실무자들이 IFRS에 관한 질의 및 응답을 통해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세미나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마감하며, 참가비는 없다.
문의는 02)2259-0160으로 하면 된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