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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여성전용 `체리통장` 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24 10:09

우리은행은 입출금 통장에서 시작해 카드와 적금, 대출까지 가능한 여성전용 복합금융상품인 `체리통장`을 2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체리통장은 수시입출식 통장으로, 3개월간 자동화기기 마감후 인출 수수료와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 등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주택구입과 결혼, 교육 등 목돈 마련을 위한 체리적금은 24일 현재 우대금리를 포함해 가입기간 1년 이상 2년 미만은 최고 연 3.8%를, 2년 이상 3년 미만과 3년은 각각 최고 연 4.2%와 연 4.5%까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조건에 따라 최대 0.3%p까지 금리 우대가 가능하며, 금리우대 조건은 ▲체리통장에서 자동이체 등록 시 0.1%p ▲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시 0.1%p ▲ 2자녀 이상 가족 신규 시 0.1%p 등이다.

특히, 직장여성을 위한 체리-직장인우대신용대출과 결혼을 준비 중인 여성을 위한 체리-해피 커플론, 자녀교육을 위한 체리-유학자금대출, 가정주부를 위한 체리-가계통장대출 등 여성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대출 상품도 판매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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