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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파워에너지론 보증’ 시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18 20:41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한국전력공사 및 소속 전력그룹사(이하 한전)의 1차 협력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파워에너지론 보증’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워에너지론 보증’은 한전그룹과의 납품계약을 근거로 1차 협력기업에 생산 및 구매자금을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대상기업은 한전그룹과 물품, 용역 및 공사 등에 대한 납품계약을 체결하였거나 체결예정인 1차 협력기업으로, 기업은행이 추천한 중소기업이다. 신보의 `파워에너지론 보증`은 생산자금과 구매자금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자금은 1차 협력기업이 한전그룹과의 납품계약서에 근거해 협약은행으로부터 신보의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고 한전그룹의 결제대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구조다. 구매자금은 대상기업이 2차 협력기업으로부터 원자재 등을 구매하기 위한 자금으로 신보가 보증하는 구매카드대출 형태로 지원된다.

이번 협약보증을 통해 1차 협력기업은 한전그룹으로부터 구매대금을 납품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조기 지급받게 되며, 구매카드대출의 자동결제 시스템으로 신용도 및 교섭력이 약한 2차 협력기업에도 조기 대금결제의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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