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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손보 `LIG법률비용보험` 판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20 08:43

LIG손해보험(대표 구자준)은 법무법인 로시컴과 제휴를 통해 국내 첫 토털 법률서비스 보험상품인 `LIG법률비용보험`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가사소송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민사소송에 대해 소송진행시 소요되는 법률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소송을 제기하기 전 법률 전문가의 개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불필요한 소송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LIG법률비용보험은 사회적으로 법정 분쟁과 소송 건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소송 진행 시 발생하는 고비용과 변호사 알선에 대한 부담, 복잡한 절차상의 문제 등으로 법률 권익상의 불이익을 감수해야 했던 일반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법적 분쟁과 소송에 노출되기 쉬운 자영업자나 임대임차업무, 상거래 업종 종사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LIG법률비용보험은 개인형과 부부형, 가족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험기간은 모두 3년이다. 월 2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민사 사건 소송에 따른 변호사 비용을 심급별로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소송 절차상 발생하는 인지대와 송달료 등도 심급별로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전문 변호사의 상담 서비스도 제공, 각종 사고나 금전적인 분쟁으로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민사ㆍ형사ㆍ행정 등 사건 유형에 제한 없이 연 5회까지 전화 및 서면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sh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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