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순환 사장은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을 찾아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쳐 2년 넘게 입원 치료중인 중환자 고객을 찾아 선물과 위로를 전했다. 또한 재활하는 날까지 성의있는 보상처리를 할 것을 약속했다. 동부화재는 추석 명절이나 연말연시 등에 손해보험회사의 기본이념인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고 어려운 이웃을 감싸기 위해 사장 및 임원들이 직접 교통사고로 병상에 입원해 있는 중환자를 위로 방문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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