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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거래 편의 지원 실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29 12:43

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 www.fundro.com)은 시각장애인들이 불편 없이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증권사 최초로 도입한다.

이번에 미래에셋증권이 제공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지원 내용은 ▲점자보안카드 ▲전용 콜센터 ▲ARS 및 HTS 주식거래수수료 (0.010% - 업계최저) 할인 혜택 등이다. 이번에 제공하는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계좌를 이용하는 모든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와 더불어 29일에는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권인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이룸센터 3층에서 점자정보단말기 4대 및 점자도서 100권을 기증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점자도서와 점자정보단말기는 시각장애인기관 및 시각장애인들에게 직접 보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최현만 부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사회적 책임을 수반하며 이를 위해 기업은 소명의식을 갖고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미래에셋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인희 회장은 "미래에셋증권의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구축으로 시각장애인들의 투자문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문의 : 고객지원센터 1988-9200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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