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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차별화 원하는 고객맞춤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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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9-06 18:13

‘名品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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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차별화 원하는 고객맞춤형
신한금융투자의 ‘名品CMA’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유휴자금을 자동으로 RP(환매조건부채권) 및 MMF에 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잡을 수 있는 고품격 고수익 계좌다.

은행 및 CD기를 통한 입출금과 급여, 카드대금결제, 공과금 이체 기능과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까지 가능한 종합자산관리계좌로서 손색이 없다.

특유의 명품 마케팅은 CMA 분야에서도 다양한 계층을 타깃으로 삼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명품CMA러브카드’는 신한카드, 신한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CMA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고 연 2.50~2.55%의 금리를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형과 실적 배당하는 MMF(머니마켓펀드)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급여이체, 카드대금결제 및 공과금 자동 납부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 50만원 이상의 금액을 ‘명품CMA’로 급여이체하거나 월 10만원 이상을 ‘명품CMA’ 를 통해 적립식 상품에 투자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은행이체 및 CD기 출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무엇보다 신한은행의 폭넓은 영업망을 통해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입출금 및 통장정리가 가능한 점도 매력적이다.

지난 6월 선보인 ‘명품CMA러브’는 기존 ‘명품CMA’ 에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종합CMA로 신한카드의 대표 상품인 ‘러브카드’와 연계된 유일한 CMA신용카드로 신한카드 사이트에서 신용카드의 조회 및 결제가 가능하다.

또 ‘명품CMA러브’의 고객들은 신한금융그룹이 제공하는 통합고객우대서비스인 ‘탑스클럽(Tops Club)’ 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명품CMA러브-4050카드’는 항공권, 특급호텔, 골프장 등 고급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명품CMA러브-LOVE카드’는 ‘명품CMA’와 ‘신한 LOVE카드’의 조화로운 만남으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명품CMA 러브-Big Plus GS 칼텍스카드’를 통해 전월의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전월 주식거래 수수료의 50%에 해당하는 만큼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매력적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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