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C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은행연계계좌가 아닌 증권계좌로 직접 입출금 및 인터넷뱅킹, 카드이용대금 결제, 급여이체, 지로업무, 공과금 납부, 통신요금 및 보험료 납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는 오는 12월말까지 신규고객 및 지급결제 전환고객대상으로 온라인이체수수료 6개월 면제 및 모든 은행 CD기 출금수수료 3개월 면제혜택을 제공한다.
그리고 10월말까지 HMC투자증권카드를 신규 혹은 전환 받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LED TV, 디지털카메라 등 푸짐한 경품 혜택 및 연 4.1%의 놀라운 수익률도 받을 수 있다.
한편, HMC투자증권은 소액지급결제서비스 실시와 더불어 기존 CMA의 수익률과 부가혜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CMA H’를 출시했다.
‘CMA H’계좌 하나로 입출금 및 인터넷뱅킹, 각종 결제업무 등 소액지급결제서비스 혜택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HMC투자증권카드를 신규/전환만 받아도 연 4.1%(3개월, 300만원한도)의 높은 수익률도 누릴 수 있다. 또 주식, 채권, 수익증권, CD/CP 등을 손쉽게 거래할 수도 있고 공모주 청약도 가능하다.
특히, HMC투자증권의 ‘CMA H’ 는 현대카드와 제휴해 출시한 체크카드 또는 신용카드와 연계, 사용할 수도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