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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銀,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大賞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9-02 21:21

장애인 일자리창출 조성에 앞장

부산銀,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大賞
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상 대상을 받았다.

부산은행은 2일 노동부 주최로 열린 ‘2009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 신뢰기업상(True Company賞)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True Company상은 장애인 채용 및 고용유지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을 통해 장애인고용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제정된 상으로 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은행권의 평균장애인채용비율이 1.0%수준인데 반해 부산은행의 경우 그 배에 가까운 1.6%수준으로 현재 지체장애, 시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장애등급 2~6급 44명이 근무중이다.

여기에 이 중 일부직원을 내년중 영업점으로 배치해 일반직원들과의 차별을 최대한 줄이는 것도 검토하고 있고 장애인채용규모를 꾸준히 늘려 장애인 고용비율을 2%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장호 은행장은 “금융업이 가지는 특수성과 여러 가지 제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꾸준히 장애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며 “장애직원들이 은행에 잘 적응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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