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업권간 자금 이동 면밀히”

배동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30 20:14

진동수 금융위원장, 금융社 내실경영 주문

“금융업권간 자금 이동 면밀히”
진동수 금융위원장이 “시중 단기자금의 움직임과 가계겚蓚榻允?동향을 상시적으로 세밀히 모니터링하고, 쏠림현상이나 이상 징후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8일 진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금융업권간의 자금 이동이나 금융회사의 자금조달 및 운용상황 등도 점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진 위원장은 무엇보다 금융회사의 건전성과 수익성 제고 등 내실있는 경영에 주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경기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만큼 자칫 외형 확대 경쟁으로 치달아 과열국면을 맞지 않아야 한다는 설명이다.

진 위원장은 이어 “설비투자펀드 조성, 녹색금융 활성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통해 금융의 시물경제 회복겮봉?견인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과 실물간의 관계, 겸업화 방향 및 국제화 전략 등 종합적이고 중장기적인 관련 핵심 이슈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과제를 보다 구체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황영기닫기황영기기사 모아보기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제재 방침에 대해 “금감원에서 충분한 전문인력이 상당기간 정기검사를 통해 내용을 파악해 징계 절차를 밟고 있기 때문에 그런 흐름과 논의 내용을 존중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 여부에 대해서는 “공급 정책이 중심이 돼야 하고 필요하면 금융 규제 등 다른 수단으로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황성엽 금투협회장 "기관 투자자 비중 커져야…ISA '4층 연금' 역할 가능" “시장 구조가 보완되려면 '실탄' 많은 기관투자자 비중이 더 커져야 합니다. 연금을 통한 간접투자 방식도 정착될 필요가 있습니다.”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개인 투자자 중심 과열된 증시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회장은 이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중요성, 교육세 부담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변동성 우려황 회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도, 증권사 입장에서는 시장 수요가 있는 만큼 상품 공급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언급했다.그는 “단일종목 레버리 2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 "국내주식 리밸런싱 등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기금형 퇴직연금 '메기' 의지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23일 최근 국내주식 비중 조정과 내달 리밸런싱 재개 일정 등 관련 '시장충격 최소화 원칙' 기조를 강조했다. 또 500조원 규모의 퇴직연금 관련,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시 운용 참여 의지를 밝히며, 민간 금융기관 간 경쟁을 촉진하는 '메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시사했다. "국민연금 기금 소진시기 늦추는 게 중요"김성주 이사장은 이날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에 관해 설명했다.이날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수익률 제고와 기금 규모 확대를 통해 기금 소진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국민 3 주식 결제주기 'T+1' 단축 추진…"10월 로드맵 목표" 주식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축하는 등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이 추진된다. 결제주기 단축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오는 10월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금융위원회는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열고 증권 거래·결제 시스템 개선과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금융투자업계의 디지털 전환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T+2→T+1…결제 주기 단계적 단축이날 회의에서는 결제주기 단축이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의 핵심 과제로 거론됐다. 현재 T+2일인 결제주기를 T+1일 이내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말 구축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 및 조각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