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보험 리스크 관리강화 추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9 21:28

교보생명과 비즈니스 분석솔루션 기업인 SAS(쌔스)코리아는‘보험 리스크 관리 업무지원 강화시스템’구축 중에 있다고 17일 밝혔다.

교보 생명의 ‘보험 리스크 관리 업무지원 강화시스템’은 2010년 3월에 구축 완료 예정이며 신 계약 및 사고 심사 청구에 대한 위험평가를 보다 정교화하고, 심사 차별화를 통해 보험 리스크 관리 선진화 기반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SAS 보험사기방지시스템(SAS Fraud Detection System)’을 기반으로 한다.

보험사기방지시스템은 보험사기 유형을 과학적인 분석방법으로 찾아내 부당한 청구를 사전, 사후에 막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교보생명의 김경륭부장은 “보험사기는 보험회사의 손실을 넘어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지므로 선량한 다수의 보험계약자들까지 피해를 입게 된다”며 “내년 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수익성 개선 및 보험금 누수를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선의의 가입자를 보호하고, 고객만족도 제고는 물론, 우수고객 과 같은 마케팅 경쟁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AS 사기방지시스템’은 국내 보험업 최초로 삼성생명에 성공적으로 구축된 바 있으며 손해보험사 최초로 현대해상화재보험에 구축 중에 있다. 또한 이 솔루션은2008년 10월, 리서치 전문 업체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Frost & Sullivan)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기술 혁신상 (Technology Innovation of the Year Award)’ 시상식에서 엔터프라이즈 사기 방지 및 보호 부문 올해의 기술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역대 최대 신계약 CSM 정조준…장기납 종신·건강보험 집중 [2026 생보사 하반기 경영전략]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가 장기납 종신보험과 건강보장 상품을 중심으로 올해 역대 최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에 나선다. 농·축협에서는 지역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수요를 공략하고,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는 상품 경쟁력을 앞세워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한다. 오는 9월에는 순환계질환으로 보장 범위를 넓힌 건강보험을 출시해 신계약 확대에 속도를 낸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농협생명은 상반기 신계약 CSM을 전년 동기보다 82.2% 늘린 데 이어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영업 기조를 유지한다. 판매 규모 자체보다 신계약 CSM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 연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농협생명 관계자는 “ 2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종신보험 중심 CSM 확보 가속 페달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20%대로 낮아진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회복에 나선다.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과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마진(CSM)을 확보해 이익잉여금을 쌓는 한편, 상품별 자본소요에 따라 판매 규모를 관리할 계획이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후 기본자본 비율은 ▲2025년 1분기 81.46% ▲2분기 110.00% ▲3분기 93.87% ▲4분기 40.83% ▲2026년 1분기 20.8 3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정책보험 앞세워 기후위기 대응 [손보사 일반보험 전략 (7)] 장기보험 시장 경쟁 심화와 자동차보험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이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업 활동에 수반되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일반보험을 미래 성장축으로 삼고, 기업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기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편집자 주>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농업·농촌 분야에서 축적한 정책보험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을 중심으로 농가의 경영 안전망 역할을 확대하고, 재보험과 데이터 기반 위험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자연재해에 따른 손해율 변동성에 대응하고 있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NH농협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