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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證, CMA 신용카드 신청 1만 건 돌파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0 14:54

증권사 CMA 신용카드 인기, 지급결제서비스 시행 이후 관심 반영

지난 6월 1일 출시된 현대CMA pro신용카드 신청건수가 1만 건을 돌파하는 등 증권사 CMA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현대CMA pro 신용카드 신청건수가 출시 2개월여 만에 1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금번 1만 건을 돌파한 현대CMA pro 신용카드의 인기비결은 기존 CMA에 신용카드의 기능이 결합되어, 연 4.1% 수익률, 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주거래통장으로서도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은행권에 버금가는 담보 및 신용대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4일부터 증권사 지급결제서비스가 시행되면서 CMA의 결제편의성이 강화되고, 증권사별로 연 4~5%대의 수익률을 제공함에 따라 CMA 신용카드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용카드부문에서 후발주자인 증권사의 경우, 다양한 부가서비스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어 기존 신용카드사용에 불편을 겪거나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급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증권사 CMA 신용카드 발급도 고려해 볼만하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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