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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기독교인 전용 車보험 시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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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0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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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기독교인 전용 車보험 시판
제일화재는 기독교 신자들이 교회예배와 봉사활동이 많은 워십(Worship) 기간(수·금요일 저녁, 주말,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집중 보장하는 ‘크리스천 사랑나눔 자동차보험’을 개발, 7일부터 판매했다.

이 상품은 지난 2005년 제일화재가 판매하던 ‘크리스천 자동차보험’에 기독교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보장 특약을 강화한 것이다. 특히 워십기간중 발생하는 자동차 상해에 대한 부상가입금액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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