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지난 2005년 제일화재가 판매하던 ‘크리스천 자동차보험’에 기독교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고보장 특약을 강화한 것이다. 특히 워십기간중 발생하는 자동차 상해에 대한 부상가입금액을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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