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캐피탈, 인터넷 대출상품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9-07-29 20:37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대우캐피탈(대표이사 이동림)이 29일 인터넷 대출 전용상품인 ‘i-내게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금리는 9.9%~43.9%로 최저 1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홈페이지(www. dw capital.co.kr)에 접속해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자약정서를 작성하고 지점 방문 없이 신청이 마무리됨으로 대출신청이 간편해졌다.

필요서류는 300만원 이하 대출신청시에는 거주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만 팩스로 송부하고, 300만원 이상은 소득 및 재직서류를 팩스로 송부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대우캐피탈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내게론 영업을 강화하여 작년 금융위기 이전 시장의 위상을 되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캐피탈은 내게론 출시와 함께 중고차금융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