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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계약부활 캠페인 3개월 연장

손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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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7-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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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7일 지난 4월부터 전개해 온 ‘가족사랑 부활 캠페인’을 9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그 동안 밀린 보험료 원금만 내면 가입 당시와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7월 현재 기준으로 보장 효력을 잃어버린지 2년 이내에 있는 보험계약 전건이 부활대상이며 최대 24개월치의 연체이자를 내지 않아도 된다.

교보생명 김욱 마케팅기획팀장은 “요즘처럼 경기가 어려울 때 일수록 고객에게는 만약에 대비한 위험보장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계약을 살려 보장을 받을 수 있게 캠페인 기간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가족사랑 부활캠페인 기간 동안 1만 여건, 100억원 가량의 부활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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