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손보측은 지난해 원주시에 콜센터를 설립하고 150여명의 상담원을 채용, 원주시 여성의 고용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린손보 관계자는 “원주여성대회에서 기업부문 표창을 수상하게 된 것을 감사 드린다”며 “향후에도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을 위해 계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고운 기자 sgw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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