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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운용 ‘국고채 ETF 세미나’ 개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6-21 19:19

국고채 ETF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우리자산운용에서는 오는 24일 금융기관투자가, 상품개발 및 마케팅담당자를 대상으로 국고채 ETF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초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향후 더욱더 다양한 신종 ETF가 한국 금융시장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운용업계에서는 폭넓은 신종 ETF를 출시할 수 있도록 개발에 여념이 없다. 실제 이러한 노력의 첫 번째 결실은 국고채 ETF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2002년부터 대중적으로 자리잡혀가고 있는 주식형ETF대비 국고채 ETF는 다소 투자자들에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우리자산운용에서는 이번 국고채 ETF 세미나를 개최하는 것. 이와 관련 우리자산운용 김기현닫기김기현기사 모아보기 채권운용 부본부장은 “국고채ETF는 기존 100억단위로 거래되던 국채거래를 10만원 단위까지 끌어내림과 동시에 일반투자자들도 기관들이 거래하는 호가로 거래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국내 채권시장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서 “이와 함께 국내 채권시장에 비교적 큰 폭으로 존재하는 국채선물 저평가를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국채선물과 연계한 차익거래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설명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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