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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證, 美 주식 자체개발 HTS 오픈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5-06 21:38

실시간 시세정보 이용료 3개월간 무료 이벤트

굿모닝신한증권은 7일부터 미국 주식 자체개발 HTS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3개월간 대고객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형 증권사 최초로 개발된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를 포함한 미국, 중국, 홍콩주식이 하나의 HTS시스템에서 종합적으로 서비스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는 국가별, 업종별 비교 및 차트분석, 시세, 주문을 하나의 화면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는 재매매가 부분적으로만 가능했으나 바뀐 시스템에서는 국내 주식과 동일하게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없이 데이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실시간 시세 이용료가 큰 폭으로 절감된다. 실제 기존엔 매달 35$~50$의 실시간 시세 이용료를 지불해야 했지만, 이제는 당월 기준으로 단1회라도 매매가 있으면 익월 에는 무료로 실시간 시세를 이용할 수가 있다. 꾸준히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고객이라면 사실상 무료이용의 혜택이 주어지는 것이다.

특히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미국주식 자체개발 HTS 오픈과 발맞춰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말까지 3개월간 대고객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미국 주식을 이용하는 고객은 행사기간 중 매매여부와 관계없이 실시간 시세 이용료(10$/월)를 3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팀 서진국 부장은 “중국·홍콩 주식에 이어 미국주식 HTS를 자체개발한 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시스템 개발과 서비스 강화로 해외주식분야의 절대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고객 무료 체험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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