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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서스운용 ‘뫼비우스200인덱스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03 17:36

매월 분배금 지급 연금지급식 구조

칸서스자산운용(대표 김영재)은 매월 일정한 분배금을 지급하는 연금지급식 특허 상품인 `뫼비우스200 인덱스펀드`를 4월 6일부터 국민은행 전국영업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매월일정한 분배금을 지급받으면서 지속적으로 투자수익을 추구하는 인덱스펀드로 대한민국 대표 주가지수인 KOSPI200 지수를 벤치마크(비교지수)로 하여 안정적 초과수익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펀드의 클래스는 2개로 구분되는데, 연금지급식 클래스인 A2클래스는 투자한 원금을 기준으로 매월 0.7%의 분배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한 고객은 운용 수익에 상관없이 매월 7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따라서 고객은 분배금으로 적립식펀드에 재투자하거나 생활비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적립식 클래스인 C클래스의 경우 일정기간 적립 후 만기자금을 연금지급식 클래스(A2클래스)로 전환하여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박철홍 리테일마케팅본부장은 "초 저금리 시대로 진입함에 있어이자 생활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연금지급식 상품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뫼비우스 펀드는 이 두 가지의 니즈(needs)를 충족하고 있는 상품으로, 매월 연금처럼 현금흐름이 필요한 고객, 적립식 만기 자금에 대한 사후 투자수단을 찾는 고객등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초 가입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연금지급식 클래스(A2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납입금액의 0.8%)를 징구하고 환매수수료가 면제되는 반면, 최초 가입금액이 10만원 이상인 적립식클래스(C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가없고,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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