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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꽃피운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4-01 21:30

금융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래에셋의 임직원들이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경제한파 속에서도 뜻 깊은 성과를 올려 따스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어 화제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8년 4월 1일부터 시작한 기부운동 `사랑합니다`의 1년 활동을 결산한 결과 계열사 임직원 천 여명이 약 10억 원의 기부금을 모았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들이 정기 및 긴급 모금을 통해 기부한 후원금에 각 계열사별로 상응하는 액수를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 ng grant) 방식을 통해 조성된 금액이다. 실제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에 조성된 기부금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 펼치고 있는 결연 및 결식아동지원, 공부방지원, 장애인지원, 김장김치지원, 연탄나눔지원, 명절지원 등의 사회복지사업에 중점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서는 올 하반기에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더욱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1인1정기후원구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늘어난 기부금은 전액 사회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이계원 상무는 "미래에셋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는 개인의 참여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는 미래에셋 임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02-3774-6011로 전화하거나 미래에셋그룹 홈페이지(www.miraeasset. co.kr) 사회공헌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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