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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 3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09-03-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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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합금융은 25일 총 300억원 규모의 2년 만기 원화 무보증 사채를 연 7.05%에 발행한다고 밝혔다.

발행금액 전액은 대우증권에서 인수하며,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신규 여신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용평가회사인 한신정평가는 메리츠종합금융㈜(이하 ‘회사’)의 제0903-1회 무보증 사채의 신용등급을 A-로 평가했다.

이는 회사가 대주주의 유상증자 및 운용자산 증가 등을 통해 흑자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수금 등 안정적인 자금원을 바탕으로 자산건전성과 자본적 정성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메리츠금융 그룹에 편입됨으로써 증권업·보험·종합금융업간의 활발한 사업협력을 통한 그룹 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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