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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공공사업 등 주력…구조조정 시장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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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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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공공사업 등 주력…구조조정 시장도
신한캐피탈(대표 한도희)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적 경기 불황에도 선박금융 및 부동산 금융에 대한 철저한 리스크관리와 깐깐한 투자심사, 효율적인 위기대처능력 강화, 자금경쟁력 확보를 통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다.

2009년 새로운 금융환경에 적합한 시장개척을 하고 있는 신한캐피탈은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에 발맞추어 공공기관 리스, SOC(사회간접자본)투자 등에 주력하고, NPL(부실채권)투자 등 기업구조조정 시장과 개인고객 상대 사업부문도 새롭게 눈을 돌리고 있다.

신한캐피탈 한도희 대표는 “시장을 바라보는 차별화된 눈과 국내 최대 금융그룹을 통한 시너지의 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단단한 조직문화를 통해 신한캐피탈은 상당기간 기업금융의 숨은 강자로서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캐피탈은 1991년 시설대여(리스)업무를 시작으로 할부금융, 신기술금융, 각종 기업관련 금융업무를 취급하는 신한금융지주의 대표적인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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